○출마의 변= 먼저 지난 4년 전 저를 믿고 선택해 주셨던 구민 여러분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저에게 4년은 무엇이라도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달려온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마주한 구민들의 삶은 훨씬 더 치열했다. 제가 던진 발언 한마디, 제가 결정한 정책 하나가 누군가의 일상을 통째로 바꿀 수도 있다는 그 무게감을 실감할 때마다, 결국 정답은 구민의 목소리에 있다는 정치의 본질을 많이 깨달았다.
제가 이번에 재선에 도전하며 가장 가슴에 품고 있는 목표는 우리 중구에서 원도심 이라는 단어를 완전히 지워버리는 것이다. 서구라는 신도심이 생긴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우리 중구도 지금 40여 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되며 스카이라인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원도심 활성화 라는 과거의 틀에 갇혀 있다.
저는 이제 중구를 신도시를 뒤쫓는 동네가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와 자부심을 가진 도시로 다시 설계하고 싶다. 거창한 구호일 수도 있지만 기초의원으로서 조례 하나, 예산 하나를 다룰 때 당장의 현안을 넘어 10년, 20년 뒤의 중구라는 큰 퍼즐을 맞춘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임하겠다.
○나만의 장점= 저의 가장 큰 장점은 목표를 향해 끝까지 멈추지 않는 지속적인 행동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 배운 가장 큰 가르침은 화려한 말솜씨가 아니었다. 어떤 상황 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책임을 다하는 뒷모습이었다. 그 가르침은 제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고, 20년 정치를 거쳐 의정활동을 하는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저만의 원칙이다.
저는 의정활동을 하며 민원을 단순히 민원으로만 보지 않았다. 현장에서 들은 구민의 절실한 목소리를 정책의 씨앗으로 삼고, 조례라는 도구를 통해 다듬으며, 최종적으로 예산 반영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끝까지 달렸다.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변화로 증명하는 것이라 믿는다. 화려하게 눈에 띄는 말보다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드는 것,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내 성과를 내고야 마는 성실함이 제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다.
○대표 공약 3가지= △기업 유치와 지식산업 인프라 구축 및 골목형상점가 확대와 주차장 확충 △교육과 돌봄 강화(교육경비 지원 확대 및 교육지원센터 건립) △통학로 정비, 보행환경 개선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확충
○유권자에게= 지난 4년, 말이 아닌 성과로 약속을 지켜왔다.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정책과 조례, 예산으로 연결해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뛰었다. 그것이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중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모든 열정을 쏟겠다. 형식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삶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도록 만들겠다.
중구는 지금 중요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 이 변화를 멈추지 않고 완성해야 한다. 중구에는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하다. 저 김석환은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곳에서 듣고, 의회에서는 가장 무겁게 책임지는 의원이 되겠다.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 중구의 확실한 변화, 김석환이 끝까지 책임지겠다.
○프로필
-정당(나이)= 국민의힘(54세)
-지역구(행정동)= 중구 가선거구(은행선화동·대흥동·문창동·석교동·대사동·부사동)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중
-주요 경력 3가지= 현 중구의회 의원, 전 이은권 국회의원 비서관, 전 국민의힘 지방자치위원회 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