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의 첫 출정지는 어디
6.3지방선거의 첫 출정지는 어디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5.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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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광역단체장 주자 모두 천안 아산 집중 표심잡기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6.3 지방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날 21일에는 천안과 아산지역 출마자들의 첫 출정지를 어디에서, 상징성은 무엇에 둘까 관심을 끈다.

사진설명(좌로부터 김태흠,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이명수,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후보,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우선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의 첫 출정지는 오전 8시 천안시청 사거리에서 합동 출정식을 갖고 9시경 현충사를 참배한 뒤에 아산시 온천대로 1496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위대한 충남 출정식을 오전 10시 30분에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원팀 합동 출정식은 오전 7시 30분 천안시 충무병원 오거리에서 시작하여,  9시에는 배방역에서, 11시경에는 홍성시장 다비치안경 앞에서, 오후 5시에는 예산군청 정문 앞에서 진행되며,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하여 시군 단체장, 기초 및 광역의원들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또한 이명수 충남도교육감 후보는 오전 7시 천안 유관순 열사 참배를 마친 후에 천안에서 인구 유동이 가장 많은 천안시 신부동 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출정식을 진행한다. 이어 이 후보는 9시 30분 민족의 영웅 성웅 이순신 장군이  잠들어 있는 현충사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는 오전 9시 30분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는 아침 5시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탕정 한들물빛공원 중앙광장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이곳은 아산의 인구 밀집지역인 탕정과 배방지역을 아우르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신흥 도시 지역이다.  

한편, 21일을 기점으로 6월 2일까지 본격 선거운동이 진행되어 거리유세 등이 가능하며, 이번선거는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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