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 ‘생활권 재생 프로젝트’ 제시
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 ‘생활권 재생 프로젝트’ 제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5.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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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만년 생활권 맞춤형 재생, 주거·상권·공공공간 동시 개선
생활·문화·돌봄까지 연결하는 생활권 중심 도시 혁신 추진
더불어민주당 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제6선거구-월평1·2·3동·만년동)는 낡은 도시를 다시 성장시키는 생활권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손 후보는 “월평·만년은 대전의 대표 주거지역이지만 노후 공동주택 증가와 주차난, 생활 인프라 부족, 상권 침체 같은 복합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생활·문화·돌봄·녹지를 함께 연결하는 생활권 재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손 후보는 △둔산권 노후 아파트 재건축·리모델링 행정지원 △생활체육·문화 복합 인프라 확충 △골목상권 활성화와 공영주차 체계 개선 △폐교 예정 부지의 공공복합공간 전환 △보행친화 녹색공간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성천초 폐교 예정 부지를 아이·청소년·어르신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돌봄·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 주민 삶과 연결되는 미래형 공공자산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월평동은 과거 기준에 묶인 낡은 주차 정책과 상권 구조로 주민 불편이 크다”며 “현실과 맞지 않는 제도를 광역시 차원에서 손질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손 후보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권 중심 도시 혁신에 나설 것임을 약속했다.

손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골목 민원부터 안전·환경·돌봄 정책까지 생활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왔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대전시 정책과 예산으로 직접 연결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고, 걷고 싶은 동네가 될 때 진짜 도시 경쟁력이 생긴다”며 “월평과 만년을 대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생활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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