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48시간 총력 유세 돌입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48시간 총력 유세 돌입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6.01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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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 전통 잇고 계룡스파텔 재창조 이뤄낼 것"
교통난 해소·만남의 숲 조성·도시구조 재편 공약 강조
조원휘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6월 3일 본선거를 앞두고 유성구 전역을 누비는 48시간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6월 3일 본선거를 앞두고 유성구 전역을 누비는 48시간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부동층 표심 공략에 집중하며 유성의 미래 비전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후보는 연이은 거리 유세와 주민 간담회에서 “이번 선거는 유성의 미래 10년, 2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유성 발전을 위한 확실한 비전과 검증된 실행력을 갖춘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최근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계룡스파텔 문제와 관련해 “유성온천의 역사와 전통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계룡스파텔을 이전 논란의 대상이 아닌 유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재창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성의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도심 곳곳의 상습 정체 구간을 개선하고 광역교통체계를 확충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겠다”며 “교통이 편리한 도시가 곧 경쟁력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또한 도시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대규모 ‘만남의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권역별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구조 재편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유성은 연구개발특구와 우수한 교육·과학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교통·경제·문화·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초일류 도시 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세대가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 정책과 과감한 투자로 유성의 도시구조를 미래형으로 재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새로운 유성, 미래의 유성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며 “37만 유성구민께서 조원휘를 선택해 주신다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고 성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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