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종교육" 약속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종교육" 약속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6.02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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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캠프’가 치열했던 선거운동의 마침표를 찍고 내일의 승리를 정조준
- 각자의 위치에서 "세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6월 3일 치러지는 세종시 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 국립대 총장 출신 원성수 후보의 ‘진심캠프’가 치열했던 선거운동의 마침표를 찍고 내일의 승리를 정조준하기 위한 마지막 총집결에 나선다.

유세하는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원성수 진심캠프 측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저녁 6시 45분, 세종시 나성동 현대자동차 앞 광장에서 캠프 해단식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해단식은 그동안 세종시 곳곳을 누비며 땀 흘려온 선거운동원들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한편,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온 투표에서의 필승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캠프 측은 이번 해단식이 단순한 내부 행사를 넘어, 원 후보를 아끼고 성원해 온 일반 지지자들까지 모두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독려하고 나섰다.

캠프 관계자는 “남은 오늘 하루도 각자의 위치에서 세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 없는 투지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원성수 후보 두딸도 힘 보태

원성수 후보는 '국회의원보다 아이들의 미래를 선택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립대 총장 시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준비된 교육 전문가'임을 강조해 왔다. "말이 아닌 약속으로 증명한 사람",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종교육"을 약속하며 표심을 공략해 온 원 후보 캠프는, 이번 해단식을 통해 지지층의 결집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현장 관계자는 “그동안 ‘진심’을 무기로 시민들에게 다가간 만큼, 오늘 해단식은 눈물과 감동, 그리고 내일의 승리를 향한 확신이 교차하는 뜨거운 현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원성수 캠프가 마지막 불꽃을 태울 이번 해단식 이후, 본격적인 투표는 내일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시 전역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투표소 방문 시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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