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들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들은 첨단 산업 트렌드에 맞춘 현장 맞춤형 전문가와 기업 요구에 부합하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디지털헬스케어반은 지난달 약 3주간 ‘RISE CARE-UP 심화 퍼스널트레이너 자격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첨단 피트니스 장비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현장 맞춤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계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지도법과 운동 처방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지·산·학 협력 및 디지털헬스케어 연계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유정빈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실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스포츠 건강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재학생들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지원을 위한 ‘컴퓨터활용능력 2급 교육’도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IT 시스템 운영 기초 지식과 실무 엑셀(함수, 데이터 분석, 매크로 등) 활용 능력 습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OA 역량을 배양하는 데 집중했다.
이미영 학생취업처장은 “문서 작성 및 데이터 관리 능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