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국민의힘 천안아산지역의 후보자들은 아산 배방역, 천안 불당동 사거리, 천안 천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마지막 유세장소로 선택한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온양온천역, 천안불당사거리에서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다. 천안불당동 사거리는 양당의 중복된 유세활동 지역이었으나 국민의힘 박찬우 후보의 유세가 종료된 후에 민주당 합동유세가 진행되어 혼재되거나 복잡하지는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첫 총력 유세지역으로 온영온천역 앞에 집결하여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장에는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하여,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광역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들, 그리고 복기왕 아산갑지구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민주당 소속 후보들은 이날 연설에서 집권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민주당 후보들을 모두 당선시켜 줄것을 요청했다.
특히,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는 "본인의 민선 7기를 포함하여 행정실적을 거론하며, 검증된 시장 후보로서 이번에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후보들이 온양온천역에 총 집결하여 원팀을 강조하고 합동유세를 펼치면서 표심을 공략했다.
한편, 천안지역에서는 마지막 유세장소인 천안 불당동 사거리에는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양승조, 이정문, 문진석 이재관 국회의원들과,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여하여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인 이정문 국회의원은 천안지역 사전 투표율이 저조하다면서, 내일 본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독려 했으며,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도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해서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는 "세대교체, 산업교체, 행정교체를 통해 천안의 혁신을 만들어 내겠다"면서, 시민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