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선 전국 투표율 오후 1시 기준 46.0%...4년전보다 7.7%p↑
제9회 지선 전국 투표율 오후 1시 기준 46.0%...4년전보다 7.7%p↑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6.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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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45.5%, 충남 45.6%, 충북 46.3%, 세종 47.8%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 합산...최종 투표율 주목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nbsp;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br>
사전투표 모습 / 충청뉴스DB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시작된 가운데 사전투표를 더한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이 46.0%를 넘어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6.0%다.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사전투표를 포함한 2051만855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8회 지선 같은 시간대와 비교할 때 약 7.7%p 높다. 사전투표가 포함된 후 투표율이 8회 지선때를 크게 상회해 최종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린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해는 2018년 제7회 지선으로 당시 60.2%를 기록한 바 있다.

충청권은 4개 시·도 평균 투표율은 46.3%로 전국 투표율을 웃도는 상황이다.

대전의 경우 전체 선거인 125만891명 중 56만9778명이 투표해 45.5%을 기록했다. 대덕구가 46.7%로 투표율이 가장 높고 서구가 44.1%로 가장 낮다.

충남은 185만7239명 중 84만7502명이 투표하면서 45.6%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청양군으로 62.7%, 가장 낮은 곳은 천안시 동남구로 38.4%다.

충북은 139만5688명 중 64만6648명이 투표해 46.3%를 기록하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보은군으로 64.0%, 가장 낮은 곳은 청주시 청원구로 39.9%다.

세종은 30만9134명 중 14만7795명이 투표해 47.8%로 충청권에선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 지역은 ▲전북(52.20%) ▲강원(51.8%) ▲광주특별시(50.6%) ▲경남(49.4%) ▲경북(47.3%) ▲울산(46.9%) ▲대구(46.5%) ▲서울(46.1%) ▲부산(45.1%) ▲제주(44.4%) ▲인천(43.4%) ▲경기(43.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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