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분과 구성…이달 말까지 현안·공약 점검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의 인수기구인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가 10일 충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준비위는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 김한수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심상용 부위원장(전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 △김선희(영·유아교육 분과, 충남어린이집연합회장) △박서우(초등·돌봄·책임교육 분과, 전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호(중등·학생·청소년 분과, 전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길(진로진학·고교학점제 분과, 전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진로진학부장) △김재훈(직업·취업·생애지원 분과,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정책국장) △김현숙(학교안전·학교폭력예방, 청사모 회장) △이준권(글로벌·다문화·대안교육 분과,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유재필(미래·디지털·지역·인성교육 분과, 상명대학교 교수) △이수진(농어촌교육·교육균형발전 분과, 전 충남학부모연합회장) △황인명(소통행정·재정혁신 분과, 전 충청남도교육청 행정국장)으로 구성됐다.
준비위 영유아·초등·중등·특수교육·행정·재정 등 11개 분과는 이달 말까지 현안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계획을 마련해 이 당선인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김한수 인수위원장은 "인수위 전원은 이 당선인이 그리는 충남 교육의 큰그림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그릴 수 있도록 밑거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기간 아이들이 등교하는 것을 설레게 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 신뢰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인수위가 그 기틀을 잘 다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