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리엔테이션 개최, 12명 당선인 모두 모여
여야 의석수 6:6, 원구성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
여야 의석수 6:6, 원구성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
[충청뉴스 보령 = 조홍기 기자] 제10대 보령시의회 당선인 12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시의회는 24일 보령베이스 오서아미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배지 증정식을 시작으로 당선인 소개 및 인사,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사무국 운영 현황 보고,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당선인들은 첫 인사를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의원으로 선출된 당선인들을 지역구별로 보면 △가선거구 김충호(국민의힘, 3선) 백승만(민주, 초선) △나선거구 성태용(민주, 5선), 강정모(민주, 초선) 김지호(국민의힘, 초선) △다선거구 문석주(민주, 재선) 백성현(국민의힘, 재선) 최경운(국민의힘, 초선) △라선거구 권승현(민주, 재선) 유병효(국민의힘, 초선) △비례대표 강순자(국민의힘, 초선) 전춘순(민주, 초선) 12명이다.
특히 여야 의석수가 6대 6 동수를 이루면서, 다음 달로 예정된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싸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한편 보령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275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며, 7월 6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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