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소통 화합잔치 진행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소통 화합잔치 진행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6.24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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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읍면동 행복키움 지원단원들 노고 격려
행복키움지원단 식전공연에서 어린이 치어리더들이 율동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 행복키움 지원단은 24일 유관순체육관에서 제3회 어울림의 날을 개최하고 단원들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홍성현 충남도의회의장, 이정문, 이재관 국회의원, 읍면동별 행복키움 지원단장과 단원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어울림 행사에서는 식전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체험부스 운영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식전공연에서 어린이 치어리더의 율동과 노래는 참가자들에게 흥겨움과 웃음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었다.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영우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는 천안시 행복키움 지원단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오늘 이 행사가 단원 모두가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행복키움 지원단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사회적으로 은둔하고 고립되어 가는 사람들이 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늘 시민 가까이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지원단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원단과 긴밀이 협조하여 그늘없는 천안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 행사에서 행복키움 지원활동에 공로가 있는 36명에게 천안시장 김석필 권한대행이 표창을 실시해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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