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전문건설 사업자 직무교육, 건설현장 안전관리 당부
아산시 전문건설 사업자 직무교육, 건설현장 안전관리 당부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6.26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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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위험 평가, 전문 건설업 등록기준 등 교육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는 26일 아산시 전문 건설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요령, 위험성 평가,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등에 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아산시 전문건설업자 교육에서 정현모 건설교통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정현모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건설현장은 경기침체와 경기불황이 겹치면서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묵묵이 지키고 있는 건설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 국장은 "이제 건설현장은 더 높은 전문성과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고, 엄격한 안전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어떠한 경우라도 현장의 사고를 줄이고, 품질은 높이는데 아산시에서도 함께 동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여정기 안전보건공단 부장이 산업재해의 실태와 예방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직무교육에서 여정기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부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국가경쟁력 20위, 2025년 국가별 명목 GDP 13위, 세계 10대 강대국, 군사력 세계 6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순위 2위 등의 영향력 있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출산율 세계 최하위, 연간 노동력 OECD국가중 3위, 국가행복지수 57위, 연간 노동시간 OECD 국가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 특히, 일터에서의  산업재해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2025년도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연간 872명을 업종별, 지역별, 사고현장별로 분석해서 설명하면서, "세계최악 산재국가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산업재해 보험료 절감, 숙련된 노동력 확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과 함께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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