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 직업교육콘텐츠연구센터는 글로컬대학30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교원 DX·AX 역량 강화 특강의 초·중급과정으로 ‘Google AI 활용 수업 설계 실습'을 실시간 비대면(Zoom)으로 개최했다.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김소희 강사가 진행한 이날 특강은 △생성형 AI 기반 교수학습 설계 이해 △Gemini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 및 강의계획서 설계 실습 △NotebookLM을 활용한 강의자료 분석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AI 활용 자료 완성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강의계획서 초안, 학생용 요약자료 등 실제 수업에 활용 가능한 산출물을 특강 시간 내 직접 완성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 교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가한 한 교원은 "Gemini와 NotebookLM을 수업 준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걸 실습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류효선 직업교육콘텐츠연구센터장은 "교원들이 AI를 '아는 것'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면·비대면 형식으로 단계별 DX·AX 특강을 지속 운영해 교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 직업교육콘텐츠연구센터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교육 제도혁신 과제로 △최첨단 에듀테크 도구 활용지원 △DX·AX 교수학습모델 개발 △직종별 직업교육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하며, 교원의 DX·AX 역량강화 특강을 대면·비대면 형식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