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동 배수펌프장·당진천·역천 등 방문
"자연재난 사전 대비 중요"
"자연재난 사전 대비 중요"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김기재 당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수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당진시는 김 시장이 2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읍내동 배수펌프장 설치 공사 현장, 당진천과 역천 수해복구 현장, 대방교 재설치 공사 현장, 수당1저수지 복구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장마철 이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 불편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 492건 가운데 487건을 완료해 복구율 99%를 기록했다.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양상으로 나타나면서 하천과 저지대, 노후 교량 등 취약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
읍내동 배수펌프장 설치 사업은 2023년 10월부터 추진 중이며, 시는 이달 중 임시 가동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 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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