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술 의장·이희환 부의장 선출…7일 상임위원장 선출로 원구성 마무리
"소통 중심 의정·상생과 화합의 의회" 다짐
"소통 중심 의정·상생과 화합의 의회" 다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하고 개원식을 열며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유성구의회는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개원식에는 의원 전원과 구청장, 관계 공무원, 역대 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앞서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최옥술 의원, 부의장에 이희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진 개원식은 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0대 의회의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최옥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유성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소통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며 "당과 정파를 초월한 상생과 화합의 의회를 만들어 오직 구민의 행복과 유성 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의회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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