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선거서 전연석 6표·송영천 1표
이화영 부의장 선출…상임위원장단 구성 마무리
이화영 부의장 선출…상임위원장단 구성 마무리
[충청뉴스 금산 = 조홍기 기자] 제10대 금산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금산군의회는 6일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데 이어 오후 개원식을 개최하며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먼저 의장 선거에서는 전연석 의원(국민의힘, 나 선거구)이 전체 7표 가운데 6표를 얻어 의장에 선출됐다. 함께 출마한 송영천 의원은 1표를 얻는 데 그쳤다.
전연석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쁨보다 5만 군민의 민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초선의 이화영 의원(민주당, 나 선거구)이 6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화영 부의장은 "의장단을 중심으로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정 활동을 정성껏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장 선거도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기윤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변문환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병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