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호 계룡시 부시장 취임… “핵심사업 추진 가교 역할"
신일호 계룡시 부시장 취임… “핵심사업 추진 가교 역할"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7.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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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치행정과장·안전기획관 등 주요 보직 거쳐
신 부시장 "민선 9기 핵심 사업 추진에 최선 다할 것"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신일호 계룡시 부시장이 7일 공식 취임했다.

신 부시장은 예산 출신으로 1988년 예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충청남도 감염병관리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신일호 부시장
신일호 부시장

특히 2022년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을 수료하며 국제적 안목과 행정 역량을 갖췄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이번에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신 부시장은 취임과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과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룡시와 충청남도,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과 공직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신 부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계룡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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