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새마을금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충남신보·새마을금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7.08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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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5억원 첫 특별출연
75억원 규모 신용보증 지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새마을금고중앙회 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고 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가 충남신보에 처음으로 특별출연하는 사례로 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5억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모두 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상공인이다.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보증료 감면과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이 제공된다.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이 새마을금고의 지역 영업망과 재단의 보증지원 역량을 연계해 골목상권 자영업자의 자금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증료 감면과 보증비율 우대가 함께 적용될 경우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초 특별출연을 결정해 준 새마을금고중앙회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금고의 지역 네트워크와 충남신보의 보증지원 역량을 결합해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적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 앱이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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