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제19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가 8일 아산시 복합 스포츠센터에서 후계농업경영인들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송태성 충청남도연합회장, 복기왕 국회의원 보좌관, 김형권, 김희영, 이지윤, 전형준 충남도의원, 농협중앙회 아산시지회 이규황 지부장, 정순 아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 온양농협 백성현 조합장, 이재영 염치농협 조합장, 성시열 송악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지금 우리 농업은 농지감소와 고령화라는 큰 문제에 직면해 있고, 인력난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면서, “아산시는 이에 대응해 올해 163개 농가에 60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고 청년 후계농 육성과 영농자재, 이자지원 등 현장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아산 맑은쌀 가공용 벼, 친환경 쌀 생산을 선도하고 규산질 비료 살포와 벼 드론 방제 등 스마트 농업 확산에도 앞장서며,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주고 있는 후계농업 경영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화합대회에서는 이규황 농업중앙회 아산시지부장 등 4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 홍성만 배방읍 회장에 대한 중앙연합회장의 표창, 현관규 홍보분과장에 대한 도연합회장의 표창, 영인면 장홍규씨에 대한 아산시장 표창, 송악면 전소라씨에 대한 국회의원 표창 등이 있었다.
행사는 오찬을 마치고 오후에는 일바지 입고 이어달리기, 우리동네 올림픽, 바구니 공던지기 등의 명랑운동회 경기가 이어져 화합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