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공동훈련센터, 6년 연속 ‘최우수 S등급’ 획득
한기대 공동훈련센터, 6년 연속 ‘최우수 S등급’ 획득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6.07.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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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3개 센터 중 충남권 유일 S등급…훈련 참여 목표 138.8% 달성·자율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관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관 전경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이규만)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2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기술교육대 공동훈련센터는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평가에서 한국기술교육대는 ▲훈련성과 확산 ▲인프라 유지관리 ▲협약기업 확보율 ▲훈련목표 달성률 및 수료율 ▲예산 집행률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지역산업 기반 맞춤형 교육훈련을 운영하며 훈련 참여 인원 1,169명으로 사업 목표 대비 138.8%를 달성했다. 또 협약기업 397개사 가운데 338개사가 훈련에 참여해 지역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내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신규 선정됐다.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에 따라 사업 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되고,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우수 훈련모델 확산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만 공동훈련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확대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훈련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는 올해도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분야 등 23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상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경력 개발, 지역산업 핵심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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