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성성중학교(교장 라은선)는 지난 8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세계와 진로 설계를 주제로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라면만 먹고도 직업이 될 수 있을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강연에서는 평소 친숙하게 접하던 라면이 하나의 문화이자 연구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라면의 탄생과 발전 과정, 세계 각국의 라면 문화, 라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연 중간에는 라면과 관련된 퀴즈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강의를 청취하면서 평범한 라면도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통해 직업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신기해 하면서 일상에서 좋아하는 분야를 꾸준히 탐구하면 새로운 직업을 창출할 수 있다는 진취적인 기상을 접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천안시 성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자기 주도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제 직업인을 초청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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