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적기에 지원하고 학습근로자(학생)에게 졸업 전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일학습병행 도제식현장교육훈련’이 내달부터 시작된다.
배재대 IPP사업단은 최근 일학습병행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계자와 학습근로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제식현장교육훈련(OJT)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일학습병행사업의 일환이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이 청년을 먼저 채용한 뒤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현장훈련을 하는 ‘선 채용, 후 교육훈련’ 제도인 일학습병행을 추진하고 있다.
배재대는 IT‧바이오‧마케팅 분야 학과 학습근로자(학생)를 이 사업에 참여시켜 내달부터 기업 현장교육이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선 기업 현장교육에 앞서 지켜야할 매너, 산업안전예방교육,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부정‧부실훈련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창훈 배재대 IPP사업단장은 “일학습병행 사업은 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채용하고 학습근로자(학생)는 전공 유사도가 높은 기업에 일찌감치 취업하는 우수한 청년고용지원제도”라며 “배재대는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사업이 시행된 2016년 이례로 8차례의 S(최우수) 등급과 2차례의 A(우수) 등급을 받은 유일한 대학”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 IPP사업단은 일학습병행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기업현장을 대상으로 교육의 적절성, 학습근로자(학생)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사업 내실화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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