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노사 단체 대표자 첫 상견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노사 단체 대표자 첫 상견례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7.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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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노사문화 조성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이 노사 간의 상호 신뢰를 다지고 협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 노사 단체 대표자 첫 상견례 개최

세종시교육청은 20일, 교육청 청사에서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 노동조합 및 단체 대표자들과의 첫 공식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번 상견례는 제5대 세종시교육감 취임 이후 노동조합 및 단체 대표자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로, 교육계 전반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현장에는 각 직군을 대표하는 노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 형성을 다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노사 간의 신뢰를 두텁게 다지는 한편,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확립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나아가 이러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정책을 추진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 노동조합 및 단체 대표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날 자리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교직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공동체 모두와 함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가는 세종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상견례는 단순한 인사의 자리를 넘어, 세종 미래 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실질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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