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가 공개 모집한 청년특별보좌관(지방별정직 5급 상당) 채용에 총 47명이 지원하며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개 모집은 학력과 경력 제한을 없앤 '노(NO) 스펙'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충청권에 거주하는 만 25~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지원자 가운데 대전 거주자는 39명으로 전체의 약 8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세종 4명, 충남 3명, 충북 1명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5~39세가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25~29세와 30~34세는 각각 15명씩 지원해 전 연령대에서 고른 관심을 보였다. 성별은 남성 33명, 여성 14명이었다.
청년특별보좌관은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한 정책 기획과 대전형 청년지원사업 발굴, 청년 현장 의견 수렴, 청년정책 관련 시장 정책결정 보좌 등의 역할을 맡는다.
대전시는 정책제안서 평가를 거쳐 오는 28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뒤, 정책제안 발표(PPT) 방식의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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