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스마트제조 밋업데이 개최
한밭대, 스마트제조 밋업데이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7.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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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DX 재직자 교육 및 원포인트 컨설팅 추진...첨단 제조 인프라 고도화
조진균 교수, AI 데이터센터 고효율 냉각·에너지 연구 공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대전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AX·DX)을 이끌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나섰다.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냉각·에너지 분야 독보적 연구 성과로 정부 표창을 배출하며 지역 첨단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대전 스마트제조 산학협력 밋업데이
2026년 대전 스마트제조 산학협력 밋업데이

'2026 대전 스마트제조 산학협력 밋업데이' 성료…AX·DX 전환 가속

27일 한밭대에 따르면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연구소는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스마트제조 산학협력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산업단지와 대덕특구 1~3지구 입주 제조기업의 스마트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구소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핵심 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현장 직무 수요를 반영해 코오롱제약㈜ 대전공장 등 3개 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2026년 기업 맞춤형 재직자 교육과정 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전문가가 공정 개선·자동화·품질관리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하는 ‘지역기업 생산성 향상 원포인트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을 공식 착수했다.

김태구 소장은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마트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과 기업의 교육·기술혁신 공동 추진이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밭대를 주관으로 충남대·한남대·(사)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이다.

국립한밭대학교 조진균 교수 국토교통부장관상 표창 수상 모습
국립한밭대학교 조진균 교수 국토교통부장관상 표창 수상 모습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 '2026 기계설비의 날'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

한편 한밭대는 학술 및 기술 발전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으며 첨단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한밭대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건축설비 및 데이터센터 냉각·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와 교육을 전개하며 국내 기계설비 기술의 고도화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의 고효율 냉각과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기존 공랭식 냉각부터 직접액체냉각(DLC), 액침냉각에 이르는 차세대 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기계설비 시스템 최적화와 산학연 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연계해 대학의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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