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홍성군수, 중앙부처 찾아 현안 사업 국비 지원 요청
박정주 홍성군수, 중앙부처 찾아 현안 사업 국비 지원 요청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7.29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기획예산처·행안부 방문
충남대 내포캠퍼스·국도 40호선 건설 등
좌측부터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 박정주 홍성군수
(왼쪽부터)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 박정주 홍성군수.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박정주 홍성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앙부처를 찾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홍성군은 박 군수가 28일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해 국비 확보 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박 군수는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과 경제예산심의관, 사업별 소관 과장 등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건의 사업은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한국형 LED 돔 몰입형 콘텐츠 육성 지원 ▲홍성군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실증 ▲홍성 서부 남당∼광리 국도 40호선 건설 등이다.

이어 자신이 근무했던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자연재난대응국장, 재정정책과장, 교부세과장, 재난관리정책과장, 재난경감과장 등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문화 콘텐츠와 에너지 전환, 도로 인프라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박 군수는 "정부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의 미래를 앞당기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해서 설득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