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 태능초가집갈비, 논산시에 1천만 원 기탁
'백년가게' 태능초가집갈비, 논산시에 1천만 원 기탁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7.30 2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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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학회·지체장애인회에 각각 500만원 전달
백년가게·한식명장 업소,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태능초가집갈비(대표 김삼태·심순영)가 지역 인재 육성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총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태능초가집갈비는 (재)논산시장학회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에 5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논산에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태능초가집갈비는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백년가게이자 대한민국 한식포럼 인증 한식명장 업소로,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점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에도 (재)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논산시 우수 인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원,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삼태·심순영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의 꿈나무들과 장애인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한 향토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지역의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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