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상 백선욱·이상수, 독후감상 박시형·박윤진 선정
대상 500만원 상금… 오는 9월 12일 시상식 개최
대상 500만원 상금… 오는 9월 12일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제22회 원종린수필문학상 대상에 권남희(서울) 님의 '다정함의 종말 에이!'가 선정됐다.
원종린수필문학상 원준연 위원장은 제22회 원종린수필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올해 작품상에는 백선욱(안산) 님의 '매직아워'와 이상수(울산) 님의 '라그랑 주점'이 각각 선정됐다. 독후감상에는 박시형(안양) 님의 '태양을 겨냥하는 화살'과 박윤진(서울) 님의 '어떤 선배를 읽고'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작품상 각 100만원, 독후감상 각 50만원의 상패와 상금이 주어진다.
제22회 원종린수필문학상은 수필문학의 발전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우수한 작품과 독후 활동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문학상이다. 올해 역시 수필문학의 깊이와 다양한 문학적 성취를 보여준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9월 12일 오전 11시 대전 태원에서 개최되는 시상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수상자와 문학계 관계자들이 함께 축하하며 수필문학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원준연 위원장은 “제22회 원종린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상자들의 문학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고, 원종린수필문학상이 우리 수필문학의 창작과 발전을 이끄는 의미 있는 문학상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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