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한컴이노스트림서 ‘기업을 잇다’ 현장형 진로 프로그램 운영
남서울대, 한컴이노스트림서 ‘기업을 잇다’ 현장형 진로 프로그램 운영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6.08.14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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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25명 기업 현장 탐방…전공 연계 아이디어 발표·현업 실무자 피드백
한컴이노스트림에서 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인 ‘기업을 잇다’ 진행 단체사진
한컴이노스트림에서 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인 ‘기업을 잇다’ 진행 단체사진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14일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한컴이노스트림에서 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 ‘기업을 잇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과 직무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컴이노스트림의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전공 특성을 반영한 소프트웨어 활용 및 직무 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사전에 기업 분석과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준비해 현업 실무자에게 발표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컴이노스트림에서 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인 ‘기업을 잇다’ 진행 모습
한컴이노스트림에서 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인 ‘기업을 잇다’ 진행 모습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업무 환경과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 취업 준비 방향 등에 대한 학생과 기업 관계자 간 소통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시연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직자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서울대는 앞으로도 지역 및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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