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청소년봉사단 아산지회 청소년들과 진로탐방 간담회
아산시의회, 청소년봉사단 아산지회 청소년들과 진로탐방 간담회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8.14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소년들로부터 불편사항 청취
아산시의회 청사
아산시의회 청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가 14일 의장실에서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청소년봉사단 아산지회(지회장 조성찬), 청소년 12명, 관계자들과 진로탐방 및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이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청소년 봉사단 아산지회와 함께 매월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아산시 재향군인회장(양성문)과 아산시 여성자율방범대 사무국장(권성의)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은 ▲구도심 지역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및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학교 인접 지역 CCTV 설치 확대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한 버스 운행 확대 ▲학생들의 봉사활동 및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이 청소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의견청취를 마친 안정근 의장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청소년봉사단 아산지회 소속 청소년들의 아산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이를 조례와 예산 등 의정활동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 여러분도 아산시의 소중한 시민인 만큼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필요한 정책이 있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시길 바란다”면서, “오늘 제안해 준 의견들도 세심하게 살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 이후에는 본회의장 등 아산시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일정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실제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직접 살펴보니,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의사결정 과정 등에 대해서 이해를 높이는데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이 청소년들에게 시설을 안내하고 있다.

조성찬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청소년봉사단 아산지회장은 “오늘 청소년들의 의회운영 현장 방문을 환영해 주시고, 건의사항을 청취해 주신 안정근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의회를 방문하고 현장을 견학하는 기회를 더 늘려 주었으면 한다”고 바램을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