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수요 발굴해 공동연구·기술사업화·인재양성 등 후속 협력 추진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선문대학교 산학협력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기업과 대학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신규 지원 수요를 발굴해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기업 관계자와 선문대 참여 교원 및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업 간 네트워킹을 비롯해 경제전문가 김광석 대표의 ‘2027 경제전망과 지역기업의 대응전략’ 특강이 진행돼 급변하는 산업·경제 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선문대 앵커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계약학과, 로컬창업, 지산학연 연계 시제품 개발, 산학공동기술개발, 기술이전·사업화 등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선문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재직자 인재양성, 시제품 제작,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지식재산권, 공용장비 활용, 재직자 교육 등 후속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진백 선문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기업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대학의 인재양성 및 기업지원 자원이 실제 기업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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