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원 들여 32면 조성
임시개방 기간 무료 이용
임시개방 기간 무료 이용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서산시가 중심상권과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문동에 32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임시 개방했다.
25일 서산시에 따르면 번화2로 공영주차장은 동문동 963-3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이 가운데 18억원은 중소벤처기업부 국비로 확보했다.
시는 지난 6월 공사에 착수해 7월 조성을 마쳤으며 지난 24일부터 시민들에게 주차장을 개방했다. 임시개방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중심상가와 중앙상가, 동부전통시장과 가까워 상점가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주차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상권 밀집지역에 공영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도로의 주차 수요를 분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시설과 안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의 주차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이라며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