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성인학습자 전공체험 행사 개최
배재대, 성인학습자 전공체험 행사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8.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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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융합학부 ‘배재 IN 평생’ 200여 명 참석…6개 전공 성인친화형 학사 안내
호주 조리사 학위 취득·취업 연수과정도 운영...충청권 유일 선발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지역 성인학습자의 재교육 및 진로 탐색을 위한 전공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청년들의 글로벌 외식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 취업 연수과정을 전개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을 다하고 있다.

2027학년도 평생교육융합학부 입시설명회 및 전공체험
배재대 2027학년도 평생교육융합학부 입시설명회 및 전공체험

지역 성인학습자 200여 명 참여…‘배재 IN 평생’ 전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배재대 평생교육융합학부는 지역 성인학습자와 예비 성인학습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공체험 프로그램 ‘배재 IN 평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자 전용 학위과정인 평생교육융합학부의 교육과정을 알리고 지역 시민들에게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라이프스타일링전공의 ‘감정아로마테라피’ 체험과 농산업비즈니스전공의 ‘노후설계를 위한 원예힐링산업’ 특강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2027학년도 평생교육융합학부 입학 안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박석준 교무기획부총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교육자원을 연결해 성인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위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재대는 다음달 7~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교육융합학부(라이프스타일링·사회복지상담·농산업비즈니스·시니어운동처방파크골프·인문예술창작·부동산재테크 전공)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배재대 호주 조리사 학위취득·현지 기업 취업연계 프로그램
배재대 호주 조리사 학위취득·현지 기업 취업연계 프로그램

충청권 유일 K-Move 스쿨 선정…청년 12명 호주 조리사 취업 지원

한편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스쿨)’의 일환으로 ‘호주 조리사 학위 취득 및 취업연수과정’을 추진한다.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는 선발된 청년 12명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7개월간 국내 직무·어학 교육을 거쳐 호주 현지 교육기관(ECA)에서 실무 교육을 이수하며, 교육 수료 후 조리 관련 학위 취득과 함께 현지 외식·조리 서비스 기업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김석출 본부장은 “교육과 학위 취득, 해외 취업을 연계한 실무형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진로를 개척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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