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홍예공원 물놀이장 인기…한 달간 7908명 이용
내포 홍예공원 물놀이장 인기…한 달간 7908명 이용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8.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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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7908명 이용...하루 평균 304명 찾아
신규 패밀리파크 시설 첫 여름 운영 마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충남도 제공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새로 단장한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 올여름 한 달 동안 7천9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홍예공원 패밀리파크에서 운영한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객은 모두 7천908명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304명이다.

물놀이장은 홍예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한 패밀리파크 구역에 마련됐다. 1천390㎡ 규모 워터풀라운지에는 난파선 형태의 조합놀이대를 비롯해 워터미끄럼틀, 트램펄린 놀이대, 워터터널 등이 설치됐다.

이용 대상은 3∼13세 어린이로 미취학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하도록 했다. 도는 운영기간 안전·구급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물과 수질을 점검했으며 이번 운영기간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예공원 정비사업은 패밀리파크와 홍예힐스, 별빛자미원 등으로 공간을 나눠 놀이·휴식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전체 규모는 27만4천738㎡, 총사업비는 290억원이다.

도는 올해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시설과 운영환경을 보완하고 앞으로 매년 여름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나은 이용환경을 마련하겠다”며 “홍예공원이 도민들이 즐겨 찾는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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