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예정된 일정 미루고 현장 상황 대응
인력 및 장비 투입해 진화 작업은 일단 마무리
인력 및 장비 투입해 진화 작업은 일단 마무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28일 오전 11시44분경 충남 천안시 성남면에 위치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 대원산업(대표 서준석)에서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전 11시44분경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당국이 12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와 함께 인명 수색에 나선결과 내국인 1명을 포함 6층과 8층 계단에서 발견된 외국인 2명(필리핀 국적) 등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화재 사고 발생 소식을 접하고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장조치를 취한 후에 즉각 현장을 방문하여 사고 수습과 지원대책 마련 등 현장 상황 대응에 나섰다.
이어 경찰과 협조해 인적사항과 가족관계 신속한 확인, ‘피해자가족지원센터’ 즉시 설치 등 대상자별 전담 행정 지원을 지시했다.
또한, 천안시는 화재 직후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 대피와 안전을 안내하고 소방 당국과 협조하여 인력 211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과 대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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