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대전교육청,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8.31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47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전지족중학교 전병아 지도교사와 황현성 학생
제47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전지족중학교 전병아 지도교사와 황현성 학생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등 총 16명이 수상하며 우수한 발명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 대표 학생들은 국무총리상 1명, 최우수상 2명, 특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 등 출전 작품 16편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무총리상 2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지난 7월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전지족중학교 3학년 황현성 학생(지도교사 전병아)은 ‘후진하면 자세가 바로잡히는 컨베이어를 이용한 자세 교정 휠체어’를 출품했다.

이 작품은 휠체어 바퀴와 연동되는 컨베이어 시스템과 라쳇기어를 적용해 이용자의 자세를 적은 힘으로 교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보호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발명·창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도 국무총리상 1명, 특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9명 등 총 16명이 입상하는 등 매년 뛰어난 발명 성과를 배출해 오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