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한 달간 40만→50만원 상향…할인율 10% 유지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서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9월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개인별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린다.
31일 서산시에 따르면 구매한도 상향은 9월 한 달간 적용하며 할인율은 기존과 같은 10%를 유지한다.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9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같은 날 농·축협과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7곳의 영업 시작 시간부터 판매한다.
구매한 상품권은 서산지역 가맹점 7976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산시는 올해 설 명절에도 2월 한 달간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구매한도를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확대 발행이 추석을 맞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