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센텀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2회 연속
대전센텀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2회 연속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8.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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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센텀병원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명패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센텀병원이 올해 초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지정에 이어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까지 획득하며 관절 질환 특화 진료 역량과 환자안전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전센텀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조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텀병원은 2030년 8월 4일까지 4년간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022년 획득한 3주기 인증 종료와 동시에 곧바로 4주기 인증을 이어받은 것으로 2회 연속 인증을 통해 지속적인 의료의 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센텀병원은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체계, 의약품 관리,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병원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대전센텀병원은 올해 1월 보건복지부 제5기 전문병원 지정 평가에서 관절전문병원으로 최종 지정된 바 있다.

환자 구성비율, 의료인력, 병상 및 시설·장비, 의료의 질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 관절질환 특화 진료시스템과 수술·재활 역량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권육상 병원장은 “관절전문병원 지정과 4주기 인증 획득은 전 임직원이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인증 기준이 의료현장에 지속해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개원 이래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관절·척추·수부·족부 등 세분화된 전문진료체계를 구축해 온 대전센텀병원은 이번 연이은 지정 및 인증을 통해 관절 분야 전문성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을 동시에 갖춘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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