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 조합원 실익 중심 현장 경영 가속화
충남세종농협, 조합원 실익 중심 현장 경영 가속화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9.01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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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원예농협, ‘혈관튼튼NH건강보험’ 충남세종 1호 가입
- ‘충남세종 원예조공법인 협의회’ 출범… 광역 판매망 구축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충남세종 지역 농협이 조합원의 건강한 삶과 유통 판로 확보를 위한 맞춤형 현장 경영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아산원예농협 본점에서 아산원예농협 구본권 조합장(오른쪽)과 농협생명 유한동 총국장(왼쪽)이 1호 가입 감사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충남세종총국(총국장 유한동)은 아산원예농협과 함께 100세 시대를 대비한 신상품 보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충남세종농협은 광역 유통망을 통합 구축하는 협의회를 발족하며 조합원 실익 증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생명 충남세종총국은 "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이 AI 가입설계를 활용해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에 충남세종 지역 1호로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춰 진행된 이번 1호 가입 행사에서 충남세종총국은 구본권 조합장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산원예농협의 연도대상 1위 유지 경과 및 2026년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아산원예농협의 연도대상 1위 유지 경과 및 2026년 주요 추진사항 공유

9월 1일 출시된 「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겪는 고객을 위해 혈관 질환(부정맥, 협심증, 심부전,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등) 치료비 보장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순환계질환의 검사·치료·회복·재활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보장과 함께 연간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100세까지 수술비와 치료비를 매년 반복 보장한다. 전문 의료진의 건강관리와 의료 편의를 지원하는 ‘NH안심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구본권 조합장은 “혈관질환 보장을 강화한 이번 신상품이 만성질환으로 인한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지역민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남세종 원예조공법인 협의회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세종농협은 관내 원예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충남세종 원예조공법인 협의회’를 전격 출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충남·세종을 하나의 광역 유통망으로 연결하고, 조공법인 간 정보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기반으로 단순 생산 지원을 넘어 최종 판매 단계까지 책임지는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경식 부여조공법인 대표는 “충남·세종의 우수한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 역량을 집결하겠다”며 광역 유통망 구축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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