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ICEC Imaging 2026'서 전공의·교수진 제출 연구 전원 수상 성과
충남대병원, 'ICEC Imaging 2026'서 전공의·교수진 제출 연구 전원 수상 성과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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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연구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연구진이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임상 연구 4편이 모두 수성을 인정받으며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

충남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연구진이 최근 열린 ‘제1회 응급 및 중환자 영상 국제학술대회(ICEC Imaging 2026)’에서 발표한 연구 4편 전체가 ‘최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준호·이승호 전공의(지도교수 박정수)와 민진홍·전소영 교수 등이 수행한 연구가 각각 수상작으로 지정됐다.

응급중환자영상학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내 영상검사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적용 방안을 다루는 자리로 이뤄졌다.

국내외 응급의학, 중환자의학, 영상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대병원 연구진은 실제 진료 현장 기반의 영상검사 활용 연구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전공의들이 연구 기획부터 수행, 발표 전 과정을 주도해 수상까지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충남대병원의 연구 지원 환경과 젊은 연구자들의 역량이 알릴 수 있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실제 응급·중환자 진료 현장에서 출발한 연구가 학술적 인정을 받아 뜻깊다”라며 “임상 현장의 문제를 연구로 연계해 환자 진단과 치료, 예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원 수상은 현장 중심의 임상 연구가 지닌 학술적 가치를 증명함과 동시에, 전공의 주도형 연구 육성 시스템이 거둔 실질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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