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집중호우 피해 스크린골프 매장 '복구 비용 전액 지원'
골프존, 집중호우 피해 스크린골프 매장 '복구 비용 전액 지원'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9.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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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거제·부산·경기 등 수해 매장 대상
시스템 수리·교체비·인건비 등 비용 전액 부담
가맹·비가맹 불문 전면 지원
"상생 및 동반성장 실천"
골프존 로고.
골프존 로고.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골프존이 지난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스크린골프 매장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를 비롯해 경기, 부산 등 집중호우 침수 피해가 큰 지역의 골프존 시뮬레이터 설치 매장이다. 골프존은 현장 조사를 통해 가맹점은 물론 비가맹 매장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시켰다.

원칙적으로 자연재해(집중호우, 동파, 폭설 등)로 인한 매장 피해는 무상 AS 보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골프존 측은 사업주의 영업 손실 부담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정상 영업을 돕기 위해 상생 차원의 지원을 전격 결정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골프존은 자사가 공급한 장비의 부품 수리비와 교체비, 작업 인건비 등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련 비용 일체를 전액 부담할 계획이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스크린골프장 사업주와 경영주분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하여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매장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결정했다”라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나눔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장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동반성장을 위한 선순환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매장 및 점주 대상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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