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日 후쿠오카·나가사키 해외 군사문화 탐방
대전대, 日 후쿠오카·나가사키 해외 군사문화 탐방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15 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사학과 21기 40명, 일본 규슈서 한반도·동북아 근대사 및 원폭 현장 견학
앵커사업단은 동구청·창경센터 등 10개 기관과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가 미래 예비 장교들의 실천적 국가관 확립을 위한 해외 현장 탐방에 나섰다.

이와 함께 대전대는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해외 군사문화 탐방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해외 군사문화 탐방

군사학과 21기 40명, 일본 후쿠오카·나가사키 해외 군사문화탐방 성료

15일 대전대에 따르면 군사학과는 3학년 재학생(21기) 40명과 인솔 교수가 참가한 가운데 3박 4일간 일본 규슈(후쿠오카·나가사키)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해외 군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시모노세키 청일 강화 기념관, 후쿠오카 쿠시다신사, 나가사키 원폭자료관 등을 방문해 동북아 근대 외교·안보 역학관계를 직시하고 안보관과 전략적 책임감을 다졌다.

지도교수인 유현태 교수는 “복잡한 국제정세와 안보 현실을 주도적으로 직시할 수 있는 값진 배움터였다”며 “지성과 야전성을 겸비한 스마트 정예 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대학교 앵커사업단 업무협약식
대전대학교 앵커사업단 업무협약식

앵커사업단, 대전 동구청 등 10개 기관과 청년 로컬 창업 해커톤 업무협약 체결

한편 앵커사업단은 최근 ‘2026년 대전시대(市大) 청년 로컬 창업 해커톤’의 원활한 운영 및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를 비롯해 대전 동구청,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보건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한국폴리텍대 대전캠퍼스 등 10개 기관이 동참했다.

협력 기관들은 로컬 창업 크리에이터 협의체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 인재 육성과 해커톤 후속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석연 사업단장은 “대학과 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