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건강관리학과, 제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역도 심판·운영요원 참여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청년들의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학생 주도형 정책 협의체를 출범했다.
이와 함께 대전과기대는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운영에도 참여하며 지역·현장 밀착형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청년이 머무는 지역만들기 정책 협의회’ 발대식 개최…학생 주도 정책 제안 추진
대전과기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이 머무는 지역만들기 정책 협의회' 발대식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이 대학 내 학생지원 정책과 대전시 청년정책 논의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년 친화적 대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정주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회는 취·창업지원센터장과 학생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구성하고 프로그램 홍보, 청년정책, 거버넌스 등 3개 분과를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 비교과 프로그램 의견 수렴, 대전시 청년정책 제안, 청년 정주 활성화 네트워킹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효인 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청년정책과 지역정주 활성화 방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재학생 19명,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역도 종목 심판·운영요원 참가
한편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재학생 19명은 제주특별자치도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 종목에 심판 및 운영요원으로 참여해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대학 교육과정과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이 연계 운영한 전문 심판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며 실무 역량을 키워왔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2013년부터 대한장애인역도연맹과 협력해 장애인스포츠 전문 인재를 배출해 오고 있다.
지도교수인 한용재 교수는 "전국대회 현장에서 장애인 스포츠의 가치를 배운 소중한 계기였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체육인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