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지역대학 연합 면접 경진대회’서 금·은상 쾌거
남서울대, ‘지역대학 연합 면접 경진대회’서 금·은상 쾌거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6.09.16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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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5개 대학 30명 참가… 실전형 채용 환경서 면접 역량 발휘
간호학과 전수빈 학생 ‘금상’, 사회복지학과 변지혜 학생 ‘은상’ 수상
지난 10일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 지역대학 연합 면접 경진대회’서 금상과 은상 수상 기념사진
지난 10일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 지역대학 연합 면접 경진대회’서 금상과 은상 수상 기념사진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 지역대학 연합 면접 경진대회’에서 재학생 2명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최근 채용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마련됐다. 학생들이 실제 채용 환경과 유사한 면접을 경험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면접 대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회에는 남서울대를 비롯해 순천향대, 나사렛대, 백석대, 청운대 등 충남 지역 5개 대학에서 총 3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행사는 사전 교육과 단계별 실전 평가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채용 트렌드 특강,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을 거쳐 1라운드 역량면접과 2라운드 케이스면접에 참여했다. 역량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 기반의 핵심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케이스면접에서는 주어진 상황에 대한 문제 해결 과정과 발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전문 면접관의 개별 피드백을 거쳐 최종 결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공개 패널면접이 실시됐다.

이번 대회에서 남서울대는 총 6명의 참가 학생 중 2명이 최종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간호학과 전수빈 학생(4학년)이 금상을, 사회복지학과 변지혜 학생(4학년)이 은상을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면접 역량을 입증했다.

남서울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채용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의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정교한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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