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가 뇌졸중 환자에게 고도화된 전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상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3회 뇌졸중 전문간호사교육 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인증 사업은 뇌졸중 환자 케어 임상 경험을 갖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관련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이를 실무에 직접 연계해 간호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고자 마련됐다.
인증 대상은 중환자실(ICU), 신경과 메인병동, 뇌졸중집중치료실, 심뇌혈관센터, 외래, 응급실 등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 가운데 유성선병원 임상 경력이 3년 이상인 인원이다.
평가는 총 20개 모듈로 구성된 온라인 시험과 ▲기초 ▲신경집중치료 ▲치료 및 케어 ▲관리 등 4개 주요 과목 필기시험을 통해 엄격하게 진행된다.
모든 평가를 최종 통과한 간호사에게는 뇌졸중 전문간호사로서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공식 인증 뱃지가 수여된다.
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는 앞으로도 뇌졸중 전문간호사 자격 평가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간호 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센터의 종합적인 진료 및 간호 체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의순 병원장은 "뇌졸중 전문간호사의 체계적 육성을 통해 심뇌혈관센터의 진료·간호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제고하고 환자 중심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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