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새일센터, AX·AI 융합 웹개발 경진대회서 5개 실무 프로젝트 선보여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 연구인턴십에서 학부생 우수 연구성과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산학협력 기반의 AX·AI 빅데이터 웹개발 경진대회도 개최하는 등 바이오 및 정보통신(ICT)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명공학과 학부생 3명 WBF 인턴십 선발…김은지 학생 ‘우수성과 10선’ 쾌거
18일 배재대에 따르면 생명공학과 23학번인 김은지 학생은 최근 열린 ‘제25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 정기 심포지엄’에서 우수성과 10선에 선정됐다.
김은지 학생은 지난 7~8월 ‘Red Yolk 유래 카로티노이드의 H₂O₂ 유도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세포 보호 및 항산화 효과’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김은지, 박예원(23학번), 김다예(22학번) 학생 등 배재대 생명공학과 학부생 3명이 동시에 선발됐다.
박신영 생명공학과장은 "학부생 시기의 직접적인 연구 활동 경험이 바이오 전문 인재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산학협력단·새일센터, AX·AI 융합 빅데이터 웹개발 프로젝트 경진대회 개최
한편 산학협력단과 대전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생들을 대상으로 ‘AX·AI 융합 빅데이터 웹개발 과정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RFID 활용 영유아 시설 ERP 출결 모듈, 스마트 산업 안전 프레임워크, 웹 기반 교육 커뮤니티 플랫폼 등 5개 실무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평가 결과 기술인재상을 비롯해 창의·융합·혁신·미래인재상이 수여됐다.
김정현 센터장은 "현장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래밍 및 AI 웹개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