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당진 치매 예방·돌봄에 1억원 기탁
종근당건강, 당진 치매 예방·돌봄에 1억원 기탁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9.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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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1년간 조호·실종예방 물품 및 인지활동 지원
종근당건강이 충남 당진지역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돌봄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종근당건강이 충남 당진지역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돌봄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당진시는 22일 시청에서 종근당건강으로부터 사회공헌 기부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다음 달부터 내년 10월까지 ‘당진愛 기억愛 건강愛’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재가 치매환자에게 조호물품과 화재 안전·실종 예방 물품 등을 지원하고 치매 인식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보건소가 담당하는 치매환자 사례관리와 사회복지시설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존 치매관리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민간 재원을 기존 치매안심센터와 복지시설 서비스에 연계하면서 치매 예방부터 재가환자 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보건·복지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우승찬 종근당건강 이사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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