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에일리·하이키... 공주 백제문화제, 인기가수 총출동
리센느·에일리·하이키... 공주 백제문화제, 인기가수 총출동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9.23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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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대세 리센트부터 허각, 요요미 공연
폐막식까지 인기가수 공연 이어져

[충청뉴스 공주 = 조홍기 기자] 공주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화려한 가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10월 3일 개막식에는 인기 걸그룹 리센느를 비롯해 허각, 요요미​가 무대에 오른다. 개막 공연의 마지막에는 1,000대의 드론이 금강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팅쇼도 예정돼 있다.

10월 7일 장애인 문화의 날 ‘동행’ 행사에는 김장훈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10월 8일에는 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열리며 백지영과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협연한다.

10월 6일에는 JTBC 음악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촬영도 공주에서 진행된다. 낮과 저녁 두 차례 촬영이 예정된 가운데 약 1만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와 연계한 공연도 풍성하다.

10월 9일에는 이찬원, 설하윤, 허찬미, 이대환​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리고, 10일에는 에일리, 어반자카파, 하이키​가 참여하는 ‘음악이 있는 풍경 콘서트’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1일 폐막식에는 하하&스컬, 너드커넥션, 김의영​이 무대에 올라 9일간의 축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최원진 관광과장은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과 함께 백제의 역사적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주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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