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백석대학교 글로벌인재육성처는 28일, 괌 힐튼호텔의 주요 임원진을 초청해 교내 글로벌외식관에서 호텔 및 외식조리 분야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괌 힐튼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는 Christy Cruz 인사담당이사(Director of Human Resources), Glenda Villa 운영담당이사(Director of Operations), Louis Ryu 총주방장(Executive Chef) 등 호텔의 인사·운영·조리 분야를 대표하는 임원진 3명이 백석대학교를 방문하여 백석대학교 호텔 관련 전공 및 외식조리 관련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글로벌 호텔산업의 최신 동향과 호텔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해외 호텔 취업을 위해 갖춰야 할 역량 등을 소개했다.
특히 Christy Cruz 인사담당이사는 글로벌 호텔기업의 인재 채용 기준과 해외취업 준비 전략, Glenda Villa 운영담당이사는 호텔 운영 실무와 글로벌 서비스 역량, Louis Ryu 총주방장은 글로벌 호텔 식음·조리 분야의 현장 경험과 조리 전문인력에게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업체 특강을 넘어 학생들이 글로벌 호텔·외식산업의 실제 현장을 이해하고, 해외취업과 글로벌 커리어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특강 이후 질의응답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해외 호텔 취업에 필요한 준비 과정과 현지 근무환경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백석대학교는 그동안 괌을 비롯한 해외 호텔 및 관광기업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과 해외취업 기회를 확대해 왔다. 특히 대학에서의 전공교육과 해외 산업체의 실무 경험을 연계해 학생들이 졸업 후 글로벌 호텔·관광·외식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백석대학교 글로벌인재육성처 조정융 본부장은 “이번 특강은 해외 호텔의 인사, 운영, 조리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임원진이 대학을 방문해 학생들과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뿐만 아니라 외국어 능력과 글로벌 서비스 마인드,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우수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해외 호텔 및 관광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인턴십, 해외취업 연계, 글로벌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가 특강 등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