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반려동물 장례정책 마련 촉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 윤철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은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과 관련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철상 의원은 28일 5분발언에서 “우리나라 거주지에서 반려동물을 직접 양육하는 가구의 비율이 29.2%에 이르고 있어 반려동물의 보호, 양육, 사후 장례에 대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허가받은 동물장묘업체 현황과 이용 가능한 시설, 장례절차 등 공신력 있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천안시 여건에 맞는 중장기적인 반려동물 장례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는 반려동물 보호, 양육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함께하는 것”이라면서, “비반려인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도 함께 존중받는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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